Surprise Me!

100만 명이 모여 “3! 2! 1!”…전 세계 새해 풍경

2026-01-01 2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세계 곳곳에서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br> <br>카운트다운의 상징, 뉴욕 타임스스퀘어엔 100만 명이 모여 새해를 맞았는데요. <br><br>전세계 새해 풍경, 박자은 기자가 전합니다. <br><br>[기자]<br>[현장음] <br>"5, 4, 3, 2, 1" <br> <br>보라색 모자와 응원봉, 휴대전화 카메라를 손에 쥔 인파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가득 메웠습니다. <br> <br>세계 각국에서 온 100만여 명이 새해를 맞기 위해 이 곳에 몰린 겁니다. <br> <br>카운트다운 타워 위로는 대형 별처럼 보이는 설치물이 떠 있습니다. <br> <br>2026년을 맞이한 순간 하늘에서 형형색색 종잇조각들이 떨어집니다. <br> <br>[현장음]<br>"이 보라색이랑 노란색 꽃가루 좀 보세요. 믿을 수 없이 아름답잖아요." <br> <br>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성조기 색을 띠게 한 크리스털 볼인데, 파랑, 빨강, 흰색 조명을 받아 종이들이 눈처럼 흩뿌려진 겁니다. <br> <br>[현장음]<br>"멋지다!" <br><br>몇 시간 먼저 새해를 맞은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할리파에서 화려한 불꽃 레이저쇼를 열었고,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도 각각 샹젤리제와 빅벤에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br><br>지난해 11월 아파트 화재로 160여 명이 숨진 홍콩은 불꽃놀이 대신 빌딩 불빛으로 축하를 대신했고, 지난달 총격 테러 희생을 겪은 시드니는 1분 동안 묵념을 진행한 후 새해 맞이에 나섰습니다. <br><br>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방성재<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