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스위스의 유명 스키 휴양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일어나 수십 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스위스 경찰은 현지 시각 새벽 1시 30분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이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사망자 신원 확인과 유가족 연락을 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발레주는 이탈리아 북부와 국경을 맞댄 지역으로, 이탈리아 외무부는 스위스 경찰로부터 약 40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현재 많은 부상자가 화상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부상자 절반 이상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사고 당시 술집 내부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10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크랑 몽타나는 마터호른에서 북쪽으로 40㎞ 정도 떨어진 산악 마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 리조트 지역입니다. <br /> <br />경찰은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일단 테러범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119190806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