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신 순찰하며 외부인·화재 등 감시 로봇 <br />경북, 내년부터 AI 로봇 돌봄 현장에 보급 <br />교육·안전 관리 지원해…돌봄 인력난 해소 기대<br /><br /> <br />최근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로봇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br /> <br />어린이집 같은 돌봄 현장에서도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돼 보육 교사의 손을 돕는 사업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br /> <br />이윤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바닥에 누워 있는 사람이 살려달라고 소리칩니다. <br /> <br />소리를 확인한 로봇이 쓰러진 모습을 확인하고, 경보와 함께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합니다. <br /> <br />"지금 도와드릴게요. 곧 보호자에게 연락할게요." <br /> <br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도와주는 AI 로봇입니다. <br /> <br />주변을 돌며 순찰하던 로봇이 불꽃을 발견하자 곧장 관제실에 화재를 알립니다. <br /> <br />사람의 발이 닿지 않는 곳까지 순찰하며 침입자를 확인하고, 또 화재 같은 안전사고를 미리 감지하는 겁니다. <br /> <br />[윤상구 / 로봇 개발업체 연구원 : 자율주행을 통해서 화재를 감시하거나 침입자를 감시했을 때 관제센터로 알람을 주게 됩니다. 또 화재 초동 모듈을 이용해서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br /> <br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로봇이 돌봄 현장에도 활용됩니다. <br /> <br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가 내년부터 지역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보급에 나섰습니다. <br /> <br />어린이 교육을 돕는 건 물론이고,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역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보육 교사의 손을 돕는 겁니다. <br /> <br />[김학홍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데 편리함을 더하고, 서비스의 범위를 더 확보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돌봄의 인력난도 해소할 수 있고요. 또 돌봄의 서비스도 더욱더 풍부해질 것으로…] <br /> <br />첨단 기술로 무장한 AI 로봇이 부족한 돌봄 인력의 빈자리를 메우는 '조력자'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이윤재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전대웅 <br /> <br /> <br /><br /><br />YTN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0201304005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