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첫 거래일. <br /> <br />코스피가 증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br /> <br />이제 관심은 과연 올해 5천피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쏠리는데요. <br /> <br />우리 국민들은 경기는 어려울 거라 예측하면서도 주식시장엔 기대를 거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리얼미터 설문조사 결과,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 대해선 할 수 있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br /> <br />주식 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환율은 어떨까요? <br /> <br />전문가들 전망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br /> <br />거시경제 전문가 85%가 올해 원·달러 환율을 1400에서 1450원대로 봤습니다. <br /> <br />높은 환율이 이제는 이례적인 게 아니라 기본값이라는 얘기인데요. <br /> <br />해외 투자 자금 유출, 한미 금리 차이, 여기에 대규모 대미 투자로 인한 달러 수요까지 겹치면서 환율이 쉽게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라는 분석입니다. <br /> <br />이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국민들이 정부에 가장 바라는 건 분명합니다. <br /> <br />바로 물가 안정인데요. <br /> <br />응답자의 29.4%가 물가 안정을 1위로 꼽았습니다. <br /> <br />그 다음은 기업 투자 활성화, 수출 경쟁력 강화, 일자리 확대 순이었는데요. <br /> <br />경기는 불안하고 환율은 높은 상황이지만, 기대와 바람까지 사라진 건 아닙니다. <br /> <br />우리 경제가 다시 힘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텐데요. <br /> <br />2026년은 거창한 반등보다,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시작이 되는 해이길 기대해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윤보리 (ybr07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0212451415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