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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제명' 일단락?...이혜훈, 여당 첫 사퇴요구 / YTN

2026-01-02 224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신상필벌을 명확히 안 하면 당의 기강이 무너진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폭언·갑질 논란도 커지고 있는데, 여당에서도 첫 사퇴 요구가 나왔습니다. <br /> <br />국회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br /> <br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의 '기강'을 강조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아침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당 기강과 질서가 무너진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어제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 징계 절차를 시작한 이유를 에둘러 설명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 <br />지방선거 승리와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전력 질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br /> <br />정 대표는 또 공천 잡음 없는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방법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br /> <br />앞서 민주당은 어제저녁 8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br /> <br />강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지 13분 만에 긴급회의 소집을 공지했고, 4시간 만에 제명까지 조치한 겁니다. <br /> <br />강 의원은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1억 원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시의원에게 단수공천을 주자고 발언한 거로 전해졌는데, 관련 회의록이 결단의 '트리거'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또 강 의원 행위를 방조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심판을 요청했습니다. <br /> <br />김 전 원내대표 측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 헌금 3천만 원을 받았다가 수개월 뒤 돌려줬단 의혹이 재조명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자 전격적인 조치에 나선 겁니다. <br /> <br />도덕적 우월성을 자부해온 여권에 대형 악재가 불거지자, 국민의힘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강선우 의원 제명은 징계 쇼라며 특검 수사까지 촉구했는데요. <br /> <br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송 언 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또다시 소 잃고... (중략)<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213470173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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