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쿠팡 탈퇴, 이른바 탈팡 인증 글이 SNS를 통해 번지고 있습니다. <br /> <br />“다시는 안 쓴다”부터 “정신 차리면 다시 가입하겠다”까지 반응은 다양합니다. <br /> <br />한 데이터 분석업체에 따르면 1,600만 명을 웃돌던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1,400만 명대까지 떨어지며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br /> <br />이번 논란 이후 장기간 유지되던 1,500만 명대가 처음으로 무너진 겁니다. <br /> <br />여기에 퇴직금 미지급, 산재 은폐 의혹까지 더해지며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비판을 받고 있고, 수사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최근 김범석 의장의 국회 불출석과 자체 조사 발표 논란이 신뢰 추락에 부채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일부 전문가들은 탈팡을 플랫폼 신뢰 훼손에 대한 소비자 항의로 보고 있는데요. <br /> <br />윤리 기준을 구매에 적용하는 가치소비가 탈팡 인증 릴레이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214481473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