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부 요인 등 각계 주요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조금 전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br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br /> <br />2026년 신년을 맞이해서 우리 사회의 지도자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을 이렇게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br /> <br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중추 역할을 해 주고 계신 분들과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br /> <br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국민 대표 여러분들을 만나뵙고 간절한 소망이 담긴 우리 국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br /> <br />지난 2025년 우리 모두는 한순간 한순간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야말로 폭풍 같은 1년을 보냈습니다. <br /> <br />이 어려운 속에서도 또 삶의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며 한결같이 마음을 모아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br /> <br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br /> <br />대도약의 과업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혁신하며 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br /> <br />우리 대한민국은 산업화 시대의 성공의 방식을 따라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라는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br /> <br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성장 전략은 지금까지의 초고속 압축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합니다. <br /> <br />그러나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오늘에는 우리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합니다. <br /> <br />해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br /> <br />기회와 과시를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공동체와 국민 전체의 역량으로 이뤄낸 이 경제 성장의 결실이 중소기업 또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br /> <br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담대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br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1&key=2026010216231088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