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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강도에 역고소 당해..."유명인인 점 악용" / YTN

2026-01-02 49 Dailymotion

지난해 11월 배우 나나 집에 30대 강도 들어 <br />나나 모녀, 몸싸움 끝에 제압…강도, 턱 주변 다쳐 <br />경찰 "모녀 행위, 정당방위"…30대 강도 구속<br /><br /> <br />배우 나나가 지난해 11월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30대 남성에게 역고소를 당했습니다. <br /> <br />소속사는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해 11월 배우 나나와 어머니가 사는 집에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들이닥쳐 돈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모녀는 몸싸움 끝에 이 남성을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30대 남성은 턱 주변을 다쳤습니다. <br /> <br />[당시 상황 목격자 (지난해 11월) : 순찰차 2대랑 그다음에 구급차 2대랑 그다음에 형사들 타고 다니는 검은색 차랑 그렇게 와 있었어요.] <br /> <br />당시 경찰은 모녀의 행동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별도로 사건 처리하지 않았고, 이 남성은 구속됐습니다. <br /> <br />그런데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나나를 고소했습니다. <br /> <br />당시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이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br /> <br />[김 문 환 / 변호사 : (나나의 행위는) 그 수단과 정도 또한 필요 범위를 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살해의 고의가 인정되기 어려워, 살인미수 혐의가 성립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br /> <br />나나의 소속사는 피해자가 유명인인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당시 범행으로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현재까지 이어지는데도 어떠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소속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마영후 <br />디자인 정민정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10216514330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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