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죠. <br /> <br />야심 차게 시작해도 쉬운 일이 아닌 만큼 쉽게 흐지부지되기도 하는데요. <br /> <br />한 달 동안 외부와 격리돼 살을 빼는 캠프가 있다고 하는데,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br /> <br />체육관으로 보이는데요, 한눈에 봐도 많은 여성이 제자리에서 점프 운동을 하고 있고요. <br /> <br />운동장에 일렬로 서서 쉬지 않고 체조를 이어갑니다. <br /> <br />이곳은 중국의 한 다이어트 캠프인데요. <br /> <br />한 20대 호주 여성이 이곳에서 직접 하루 4시간 넘게 에어로빅과 고강도 체력 훈련을 하며 찍은 영상입니다. <br /> <br />한 달 1,000달러, 우리 돈 145만 원 정도를 내면 이곳에 입소할 수 있습니다. <br /> <br />결국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단이죠. <br /> <br />식판을 보면 고기보다 채소가 훨씬 많아 보이는데요. <br /> <br />컵라면이나 과자 같은 음식은 입소 때 모두 압수됩니다. <br /> <br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어질 때도 있겠죠. <br /> <br />들어가는 건 자유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는데요. <br /> <br />담벼락에는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이 설치돼 있어 허튼 생각을 실행에 옮길 수 없습니다. <br /> <br />캠프 영상을 찍어 올린 이 여성, 이른바 '다이어트 감옥'에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을까요? <br /> <br />놀랍게도 2주 만에 14kg이 빠졌다고 합니다. <br /> <br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br /> <br />"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면 요요가 온다" "우리나라에도 단식원이라고 비슷한 게 있다" "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 잘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216571937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