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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첫 출근길 "희망은 불끈!"...주말 낮부터 영상권 / YTN

2026-01-02 6 Dailymotion

새해 첫 출근길,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17도까지 곤두박질하는 등 새해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br /> <br />강추위 속에서도 새해 소망을 품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힘찼습니다. <br /> <br />한파는 주말인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br /> <br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강력한 한파가 절정에 달한 새해 첫 출근길. <br /> <br />매서워진 칼바람에 시민들은 두꺼운 겉옷과 털모자, 목도리, 장갑까지 중무장했습니다. <br /> <br />한강 가장자리에는 얼음이 늘어나고, 커다란 고드름까지 생겼습니다. <br /> <br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1.4도로 이번 겨울 들어 두 번째로 추웠고, 체감 온도는 영하 17도로 냉동고 수준이었습니다. <br /> <br />강원도 평창과 화천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며 체감온도가 영하 30도에 육박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강추위가 새해 첫 출근에 나선 시민들의 희망 품은 마음을 얼어붙게 하진 못했습니다. <br /> <br />[안다인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 새해 첫 출근하고 있습니다. 새해 급하게 나와서 너무 춥습니다. 붉은 말의 해던데, 화의 기운이 많다고 합니다. 모두 화의 기운을 타서 하고 싶은 일 다 잘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백은지 / 서울 구로구 개봉동 : 2025년에 이뤘던 것처럼 2026년에도 많은 걸 이뤘으면 좋겠고, 2025년에 못 이뤘던 것들 2026년에 다 이루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br /> <br />회사 2년 차인데 더 노련한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br /> <br />새해를 얼린 한파는 주말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br /> <br />서해안과 제주 산간의 눈도 밤사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미끄럼 사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br /> <br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 :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와 밤사이 복사 냉각이 더해지면서 3일인 토요일 아침까지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고 연초부터 찾아온 한파는 주말 낮부터 불어오는 온화한 서풍에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며 누그러지겠습니다.] <br /> <br />기상청은 다음 주까지 큰 추위는 없겠지만,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YTN 정혜윤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진우, 심원보, 이율공 <br />디자인 : 정민정 <br /> <br /><br /><br />YTN 정혜윤 (jh03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10218101772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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