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br /><br />[앵커] <br />갑질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속보로 이어갑니다. <br /> <br />지명 직후 당당하게 소회를 밝혔던 이 후보자, 오늘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했는데요, <br /> <br />인사청문회에 매진한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br /><br />사퇴는 없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br /> <br />김세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탄 검은색 차량이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br /> <br />취재진을 지나쳐 그대로 건물 내부로 들어가 버립니다. <br /> <br />지난달 29일 첫 출근길 당시 차량에서 내려 취재진에게 먼저 악수를 일일이 건네며 포부를 밝혔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br /> <br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난달 29일)] <br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런 전략적 선순환을 기획예산처가 만들어 내겠습니다.“ <br /> <br />다음 날엔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내놓은 발언과 행동을 사과했고, 갑질 폭언 논란이 불거지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겁니다. <br /> <br />이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 후보자는 채널A에 "국회에 제출해야 할 인사청문회 서류가 급하다"며 청문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일각에서 나오는 후보 사퇴 가능성을 일축하고, 우선 청문회 완주부터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겁니다. <br /> <br />이 후보측 관계자는 "인턴 직원에 대한 직접 사과와 공식적인 사죄 의향이 열려있다"면서도 "인사청문회 준비로 바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 <br />영상취재: 한일웅 <br />영상편집: 정다은 <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