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국민의힘도 정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완전 붕괴됐다며 청와대를 겨냥했습니다. <br> <br>보좌진 갑질 의혹을 사전에 알지 못할 정도로 검증을 못하면 인사 참사라고요. <br><br>이혜훈 후보자 지명철회, 김병기 강선우 의원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br> <br>정성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br>"정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됐다는 뜻입니다. 최소한의 검증과 세평 조회만 했더라도 이런 사람을 장관에 지명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br> <br>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비난하며 인사 참사라 비판했습니다. <br> <br>보좌진에 대한 막말과 고성, 집안일 요구 등 갑질 의혹은 사전에 파악할 수 있었던 거란 겁니다. <br> <br>장동혁 대표는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직원에게 내가 널 죽이고 싶다는 막말을 퍼붓는 사람에게 어떻게 한 나라의 살림, 국정, 예산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즉각 지명을 철회하고 인사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br> <br>주진우 의원은 SNS에 이 후보자가 의원시절 보좌진에게 '해외유학 중이던 아들들을 공항에서 데려오라'고 지시했단 의혹도 새롭게 제기했습니다.<br> <br>국민의힘은 공천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강선우 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도 요구했습니다. <br> <br>장 대표는 공천 뒷거래야말로 최악의 범죄라며 두 사람에 대해 강제 수사에 돌입해야 하며 미적거리면 특검으로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 철 장명석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