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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집무실 뒷공간 가보니…사우나에 대형침대도

2026-01-02 73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만든 전용 사우나가 공개됐습니다. <br> <br>큰 침대에 편백나무로 된 사우나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br> <br>법원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br> <br>이렇게 되면, 구속기간은 6개월 더 늘어나게 됩니다. <br> <br>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기자]<br>청와대 이전으로 대통령 경호 대상에서 빠진 용산 대통령실 내부가 공개됐습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집무실 오른쪽 구석에 위치한 밀실을 거쳐 내실로 들어가보니 사우나 시설이 나타납니다. <br> <br>성인 남성 혼자 사용하기 충분한 2평 정도 공간에 건식 세면대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샤워실이, 우측에는 한증막 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br> <br>한증막 시설은 건식 사우나 마감재로 많이 쓰이는 편백나무로 만들어졌고 내부 공기를 데우는 사우나 스토브와 물을 뿌려 순간적으로 뜨거운 증기를 내뿜는 사우나 스톤도 남아있습니다. <br> <br>5분짜리 모래시계가 놓여 있고 벽걸이 TV도 설치돼 있습니다. <br> <br>[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br>"(기관장 내실에) 간단하게 세안을 한다거나 이런 정도는 있는데 집무실에 사우나가 있는 경우는 아마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작은 호텔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이라서 약간 놀랍긴 합니다." <br> <br>킹사이즈가 넘는 초대형 침대도 설치돼 있었습니다. <br> <br>별도 응접실에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옷걸이 등이 놓였습니다. <br> <br>외부에서 대통령실 본관으로 바로 이어지는 통로 사진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br> <br>양 옆과 위에 가림막이 설치돼 동선 노출 없이 이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 <br> <br>통로로 연결되는 출입문에는 '폐문,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어 윤 전 대통령만 사용했을 거란 추측이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조승현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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