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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가 몰고 온 폭설·강풍...제주 피해 잇따라 / YTN

2026-01-02 80 Dailymotion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 얼어붙으며 차량 운행 불편 <br />제주자치경찰관·자율 방재단, 제설작업 나서 <br />새해 첫 출근 나선 시민들은 눈 때문에 불편<br /><br /> <br />최강 한파 속에 제주도에는 강풍 불고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br /> <br />산간뿐 아니라 제주 해안에도 눈이 쌓이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강풍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하늘에서 솜털이 쏟아지듯 함박눈이 쉴 새 없이 내립니다. <br /> <br />도로는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은 상황. <br /> <br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도 눈길에서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br /> <br />눈길에 멈춰 선 자동차는 자치경찰관이 제설제를 뿌리며 눈을 치우자 움직일 수 있습니다. <br /> <br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눈 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 <br /> <br />[서정환 / 제주시 도두동 : 사무실이 여기 제대 병원 앞에 있는데 올라가다가 차가 못 올라가서 체인 채우는 상황입니다.] <br /> <br />최강 한파에 기온도 뚝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br /> <br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했고, 강풍에 체감기온은 영하 5도 아래 머물렀습니다. <br /> <br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하고 외출하는 시민들. <br /> <br />하지만 옷을 파고드는 매서운 추위에 몸이 절로 떨립니다. <br /> <br />[이현애 / 제주시 도련동 : 옷을 단단히 입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춥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br /> <br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br /> <br />강풍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제주공항에는 종일 강풍과 급변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br /> <br />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무더기 지연 운항했고, 초속 15m 안팎의 강풍에 신호등이 부서지고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br /> <br />최강 한파가 몰고 온 폭설과 강풍에 제주 섬이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br /> <br />YTN 고재형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윤지원 <br /> <br /><br /><br />YTN 고재형 (jhk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0222331551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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