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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컨트롤타워' 가동..."이달 중순 추가 공급 대책" / YTN

2026-01-02 206 Dailymotion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9·7 대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담 부서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했습니다. <br /> <br />흩어져 있던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추진력과 정책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요. <br /> <br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르면 이달 중순 추가 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br /> <br />차유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약 21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5%가량 줄어듭니다. <br /> <br />특히 서울 입주 물량은 3만 가구를 밑돌아 지난해보다 30% 이상 급감하는 수준입니다. <br /> <br />지난 몇 년간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누적된 착공 부진이 공급 가뭄으로 닥쳤습니다. <br /> <br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정부가 주택공급 컨트럴타워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시켰습니다. <br /> <br />[김 윤 덕 / 국토교통부 장관 :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실행력 있게 제대로 해보자는 취지에서 공급주택추진본부라는 이름으로 조직을 만들었고] <br /> <br />지난해 9월 7일 발표한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계획 이행이 핵심 임무. <br /> <br />택지 개발부터 도심 공급, 민간 정비사업과 신도시 정비까지 분산된 주택 공급 기능을 한데 모아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br /> <br />공공택지 부문은 5년간 수도권 37만여 가구 착공이 목표인데, 토지 보상과 인허가 지연 등의 문제 해결과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협의가 중요합니다. <br /> <br />이해관계가 복잡한 유휴부지 활용, 보상 문제가 첨예한 공공 도심 복합사업 추진 역시 현장의 갈등 요소를 조정하는 일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서진형 /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 사유 재산권에 대한 주장들이 워낙 강해서 이 보상이 이뤄지기가 원활하지 않죠. 그래서 지역 주민들을 잘 설득해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게 우선이라고 봐야죠.] <br /> <br />이르면 1월 중순쯤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한 국토부는 전세시장 안정화와 공급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역시 단계적으로 발표할 방침입니다. <br /> <br />YTN 차유정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철우 <br />영상편집;이영훈 <br />디자인 : 정은옥 <br />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0222502565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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