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비롯해 각종 의혹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를 위해 전담조직을 출범한 경찰이 ’산재 은폐’ 의혹과 관련해 핵심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쿠팡TF팀은 오늘(3일) 쿠팡 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A 씨로부터 내부고발 자료를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A 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료에는 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의 사망 원인이 업무와 관계없도록 은폐하라는 쿠팡 측의 메신저 대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해당 자료 가운데에는 지난 2020년 10월 쿠팡 칠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를 하다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숨진 고 장덕준 씨 관련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앞서 A 씨는 장 씨 사망 당시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는 등의 쿠팡 Inc. 김범석 의장 지시가 담긴 메신저 내용을 폭로하며 ’산재 은폐 지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323000215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