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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목소리' 김광석 30주기...그의 노래는 지금도 흐른다 / YTN

2026-01-03 64 Dailymotion

가수 김광석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지도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br /> <br />김광석의 노래는 다양한 대중문화 장르를 통해 사랑받으며 우리 곁에 남았습니다. <br /> <br />김승환 기자가 지난 30년을 되돌아봤습니다. <br /> <br />[기자] <br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사람은 떠나도 아련한 목소리는 남았습니다. <br /> <br />안녕하실 테죠? 제가 김광석입니다. <br /> <br />하모니카와 기타만으로 객석을 채우던 그 순간들. <br /> <br />각자의 추억 속에 김광석의 목소리가 오롯이 새겨져 있습니다. <br /> <br />[故 김민기 / 당시 학전 대표 (2013년) : 동년배, 또 동시대에 같이 나눌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이렇게 옮겨주는 '가객'이 아닌가….] <br /> <br />영상과 사진, 악보로 남은 고인의 흔적이 팬들에게 닿기도 했습니다. <br /> <br />[박주현 / 故 김광석 20주기 추모 전시회 관객 (2016년) : 목소리에 되게 진중함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노래 부른다기보다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br /> <br />홀로그램 무대는 과거에 멈춰버린 고인을 현재로 끌어와,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해줬습니다. <br /> <br />[故 김광석 홀로그램 공연(2016년) :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br /> <br />그 목소리는 후배들의 무대에서도 되살아나, 여전한 울림을 전합니다. <br /> <br />[뮤지컬 '그날들' (2014년) :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br /> <br />[뮤지컬 '그날들' (2023년) :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br /> <br />오는 6일, 김광석의 기일에 맞춰 대표곡들을 담은 헌정 LP가 나옵니다. <br /> <br />매년 기일에 맞춰 진행되는 경연대회와 함께 고인을 기리는 공연도 함께 열립니다. <br /> <br />10여 년의 활동을 뒤로하고 고인이 떠난 지 어느덧 30년. <br /> <br />고인의 목소리는 오늘도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며 우리 곁에 남아있습니다. <br /> <br />[故 김광석 / 가수 (1995년) : 자그마하지만 개인이 겪는 그런 이야기들로 초점을 맞춘 노래들이 뭔가 호응을 얻는 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을 꾸준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디자인 : 박지원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10402294263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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