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강선우 연루 ’공천 헌금’ 내일 고발인 조사 <br />강서경찰서, 내일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 소환 <br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모레 서울경찰청 출석 예정<br /><br /> <b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내일부터 고발인 조사가 진행되는 등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br /> <br />경찰은 10건이 넘는 김병기 의원의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태인 기자! <br /> <br />경찰이 내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한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에게서 보좌진이 1억 원을 전달받자 강선우 의원이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인데요, 이와 관련해 경찰의 고발인 조사 일정이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br /> <br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br /> <br />또, 김병기, 강선우 의원 두 명을 고발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도 모레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br /> <br />해당 의혹은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 사이의 녹취가 공개되며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이 공천 헌금을 받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다음 날 민주당은 김경 시의원을 단수공천 했습니다. <br /> <br /> <br />김병기 의원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현재까지 경찰이 김병기 의원과 그의 가족과 관련해 맡은 사건은 12개입니다. <br /> <br />김 의원이 차남의 숭실대 편입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 수사 한 건만 서울 동작경찰서가 맡고, 나머지 사건들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습니다. <br /> <br />서울 동작갑에서 3선을 지낸 김병기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에게서 각각 천만 원과 2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br /> <br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당시 민주당 대표실에 제출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내일 시민단체의 고발도 예고된 만큼, 경찰은 탄원서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하면서 소환 조사 등 일정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김지연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413455781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