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따뜻한 실내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br /> <br />겨울에도 푸른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식물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슈 리포터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네, 부천 호수식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그곳은 푸른 식물이 가득하네요. <br /> <br />[리포터]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하나의 돔으로 이뤄진 이 식물원은 푸른 녹음으로 가득 차 있는데요. <br /> <br />싱그러운 풀 냄새에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자연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br /> <br />방문객들은 겨울에도 따뜻하게 산책로를 걸으며 이국적인 식물들을 구경하고 있는데요. <br /> <br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김초롱·최현우·최성규 / 서울 화곡동 : (바깥은) 날씨가 추운데 안은 따뜻하고 보기 힘든 식물이랑 동물들, 곤충까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 것 같아요.] <br /> <br />큰 식물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동물들은 귀엽고 곤충들은 신기했어요. <br /> <br />400년 된 올리브부터 열대 과일, 알록달록한 꽃까지 길을 따라 빼곡하게 자라 있는데요. <br /> <br />2층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울창하게 우거진 식물을 천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br /> <br />나들이 나온 가족들은 푸른 녹음을 눈에 담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는데요. <br /> <br />시원한 폭포 소리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br /> <br />아이들은 이국적인 식물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br /> <br />귀여운 앵무새와 거북이, 기니피그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br /> <br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는데요. <br /> <br />밤이 되고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또 다른 화려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br /> <br />자연이 주는 휴식을 만끽하며 올겨울 식물원으로 온실 나들이 어떠신가요. <br /> <br />지금까지 부천 호수식물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김정한 <br />영상편집 : 신수정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문상아 (msa03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415350470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