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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고소 당한 나나 “살기 위한 저항이 범죄냐”

2026-01-04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얼마전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직접 제압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br> <br>그런데 최근 이 강도가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r> <br>"살려고 저항을 한 게 범죄라는 건가,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더 보호받아야한단 말인가" <br> <br>이번 사안은 우리 사회에 이런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br> <br>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지난해 배우 나나 씨 모녀가 사는 집에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다 모녀와의 몸싸움 끝에 제압당한 30대 남성. <br> <br>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최근 나나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br> <br>나나가 흉기를 휘둘러 턱에 상처를 입히는 등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br> <br>경찰은 당시 나나 씨 모녀의 저항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br> <br>나나는 SNS에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며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을 잘 다스리겠다”고 적었습니다.<br> <br>‘살기 위한 저항이 범죄로 의심받는 사회는 안전한 사회가 아니’라는 기사 내용도 첨부했습니다. <br> <br>나나 소속사 측도 남성의 고소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br><br>소속사 측은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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