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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인증 릴레이…평균 이용시간도 2분 감소

2026-01-04 43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쿠팡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탈팡' 인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br> <br>쿠팡 방문 빈도도 감소하면서 이용자 이탈 조짐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br> <br>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사후 대응 과정에서 보인 쿠팡 측의 태도가 반감을 촉발했단 분석입니다. <br> <br>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 <br>새해를 맞아 탈팡을 선택했다는 글들이 쏟아집니다. <br> <br>"그렇게 기업 운영하지 마라", "당신들이 막 대해도 되는 대한민국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적혀있습니다. <br> <br>지난해에만 쿠팡에서 2500만 원을 썼다는 후회의 글도 눈에 띕니다. <br>  <br>쿠팡의 태도에 실망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br> <br>이용자들이 '탈팡' 인증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br> <br>소비자 외면 현상은 쿠팡 이용시간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br> <br>안드로이드 이용 고객을 기준으로 하루 총 사용시간은, 12월 초 207만 시간에서 한 달도 안 돼 약 65만 시간 줄었습니다. <br> <br>하루에 쿠팡 앱에 1인당 머무는 시간도 10분 가까이 기록했다가 약 2분 감소했습니다.<br> <br>쿠팡에 대한 충성도가 약화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br> <br>[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br>"일단 (사용 시간을) 감소시키다가 어느 순간에는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br> <br>이용량 감소 시점도 눈에 띕니다. <br><br>김범석 의장이 국회 현안 질의에 불참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br> <br>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에서 쿠팡 대응에 대한 반감으로 불만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분석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승은<br /><br /><br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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