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나라의 베네수엘라 수출 비중이 0.01%로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나 물류 차질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이어 향후 베네수엘라에 새 정부가 출범해 국가 재건이나 서방과의 교역이 본격화할 경우 우리나라 자동차나 가전,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가 세계 1위 산유국이지만 우리나라와 직접 수입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만큼 원유 수급에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대한석유협회는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이 급감했고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이 많아 일시적인 국제 유가 변동이 있을 순 있지만 장기적인 여파는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br /> <br />국내 증시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로 장 초반 변동성이 있을 수는 있지만 반도체가 강세장을 이끄는 만큼 큰 영향은 없을 전망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0413111136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