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대다수가 미군에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측이 밝혔습니다. <br /> <br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간 4일 방송 연설에서 "전날 마두로 경호팀 대부분과 군인,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파드리노 장관은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 <br />또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기로 한 것을 지지하며 자국 군대가 전국적으로 동원돼 주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 집계치가 마두로 경호 인력과 민간인을 포함해 8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504552215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