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중일 갈등 속 미 지지 필요한 일본, 마두로 체포에 '신중' 모드 / YTN

2026-01-04 779 Dailymotion

일, 미국의 군사작전 자체에 대한 평가는 ’신중’ <br />교도통신 "다카이치 총리, 외교적 난제에 처해" <br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해 지지도 비판도 어려워"<br /><br /> <br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에 대해 일본은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br /> <br />중일 갈등 속에 미국의 지지가 필요하지만, 국제법 위법 논란에 미국에 대한 지지도, 비판도 어려워 외교적 난제에 부딪혔다는 평가입니다. <br /> <br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데 대해 일본은 자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지금까지 국제법 원칙을 중시해왔다며, G7 국가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 회복과 정세 안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미국의 군사작전 자체에 대한 공식적인 평가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총리가 외교적 난제에 처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미국의 군사 작전을 용인하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반면, <br /> <br />미국을 비판할 경우 미일 동맹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br /> <br />다카이치 총리는 중일 갈등 속에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올해 초 정상회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br /> <br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초청을 받았습니다 올해 봄 방문을 목표로 구체적인 조율을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br /> <br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자국 이익을 위해 무력도 불사한다는 트럼프 정권의 자세를 선명히 드러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아사히신문은 군사력으로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강행한 것은 국제 질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하는 등 상당수 일본 언론은 미국이 국제법보다 국익을 우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행정부의 전격적인 군사 행동에 일본이 대외적으로 어떤 외교적 입장을 취할지를 놓고 고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506251343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