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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 윤 측 김용현 반대신문..."병력 최소한 투입" / YTN

2026-01-05 268 Dailymotion

내란 재판 김용현 증인…"윤, 병력 최소 투입 지시" <br />김용현 "윤, 수천 투입하겠다 하니 수백 투입 지시" <br />"윤, 불안감 언급…체포조에는 ’불필요했다’ 질책"<br /><br /> <br />전국 법원 휴정기가 둘째 주에 접어든 가운데 3대 특검 기소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오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열렸습니다. <br /> <br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귀혜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중앙지법입니다. <br /> <br /> <br />오늘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진행 중인데요. <br /> <br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최소한의 병력만 투입하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br /> <br />자신이 3천에서 5천 명의 병사를 투입하겠다고 하니 윤 전 대통령이 수백 명 단위만 투입하라고 해서 ’그게 무슨 계엄이냐’고 대답했다는 건데요. <br /> <br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군 병력이 많으면 불안감이 조성되니 최소한만 투입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른바 ’체포조’ 관련해서는, 자신이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관심이 필요한 인물들 명단을 불러줬고 동정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일 뿐이었다며, 윤 전 대통령은 여기에 대해 ’불필요한 일을 한 것 같다’고 질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br /> <br />모두 윤 전 대통령 측의 확인 요청에 대한 답변인데 특검에서 주장하는 내란죄의 구성요건, ’폭동’을 부인하려는 목적으로 이런 내용을 신문하는 거로 풀이됩니다. <br /> <br />이 밖에도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서는 비교적 강한 어조로 동조했는데, 윤 전 대통령이 이 모습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앞으로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br /> <br />[기자] <br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현재로썬 내일과 모레, 그리고 오는 9일이 기일로 잡혀 있습니다. <br /> <br />재판부는 모레까지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9일에 검찰 구형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지는 결심공판을 진행한다는 계획인데요. <br /> <br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더라도 피고인이 8명이나 돼 최후진술에만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 결심공판 자체도 진행이 만만치 않을 거로 보입니다. <br /> <br />일단 오늘 김용현 전 장관의 증인신문 속도가 앞으로의 진행에 관건이 될 ... (중략)<br /><b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511311902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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