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기업이 소비재와 콘텐츠, 공급망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양국 기업 간 9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우선 소비재 분야에서 4건이 체결됐는데 대표적으로 한국의 ’신세계그룹’이 상품을 발굴하고 중국의 ’알리바바’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을 온라인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양국의 거대 유통 플랫폼 기업 간 협력으로, ’알리바바’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 국내 우수 상품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됩니다. <br /> <br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식품’은 중국 ’삼진애모객 유한공사’와 협력해 중국 내 운영·유통·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br /> <br />콘텐츠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인기인 즉석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북’이 중국사와 협력해 K-POP 아티스트 IP 기반 콘텐츠 공동 사업을 추진합니다. <br /> <br />공급망 분야는 2건으로, ’에스더블유엠’은 글로벌 IT 제조 기업인 중국 ’Lenovo’와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공동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0515491266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