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이 진행 중인 베이징 곳곳에선 철통 경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br> <br>오늘 하루 시민들의 주요 시설 관람이 중단됐고, 관영 매체들은 서울 시민의 환영 인터뷰도 보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br><br>베이징 이윤상 특파원 입니다. <br><br>[기자]<br>철조망이 설치된 높은 담장 앞 곳곳에 경비 요원들이 서있습니다. <br> <br>출입문 앞엔 경찰이 배치됐고 검문검색을 위한 인력도 대거 투입됐습니다. <br> <br>정상회담이 열리는 베이징 곳곳에서 철통 경비가 이뤄지는 겁니다. <br><br>베이징 주요 시설 인근엔 이렇게 교통 통제를 위한 철제 펜스까지 준비돼 있습니다.<br> <br>인민대회당은 보안을 위해 오늘 하루 시민들의 관람을 중단했고, 주변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텅 빈 모습이었습니다. <br><br>경찰이 대거 배치돼 교통을 통제하는 등 경비가 강화됐습니다. <br><br>이재명 대통령이 지나는 길목에 게양된 태극기도 어제 보다 늘어, 인민대회당 인근 가로등마다 태극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함께 걸렸습니다. <br> <br>중국 관영 CCTV는 이례적으로 해외 홍보용 채널을 통해 서울 한국인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br> <br>[중국 관영 CGTN 방송] <br>"많은 기대 하고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님과 시진핑 주석께서 좋은 협력 됐으면 좋겠습니다." <br> <br>관영 글로벌타임스 등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베이징 도착 사실을 오늘 자 주요 뉴스로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조승현 위진량(VJ) <br>영상편집 : 방성재<br /><br /><br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