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공식 SNS 계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마두로 체포 작전이 이뤄진 현지 시간 3일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대통령이 결연한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의 흑백 사진에 ’FAFO’라는 문구가 새겨진 사진을 올렸습니다. <br /> <br />이 문구는 까불면 다친다’는 의미의 미국 속어로, ’더 이상 게임은 없다’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해당 사진은 원래 백악관이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자회담에 참석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공개했던 사진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br /> <br />마두로 체포 작전 목표 가운데 하나가 미국의 앞마당 격인 서반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를 차단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시 주석과의 회담 당일 사진을 고른 것도 의도가 담긴 선택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605312148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