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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105층 1개 동→49층 3개 동...사업 재시동 / YTN

2026-01-06 209 Dailymotion

’글로벌 비즈니스콤플렉스’(GBC), 2031년 준공 목표 <br />지난 2014년,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br />군 작전 제한 사항, 코로나 등 대내외 여건에 표류<br /><br /> <br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의 신사옥 프로젝트가 수년째 표류하다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br /> <br />최고 105층 1개 동을 지으려던 계획을 49층 3개 동으로 변경하고, 서울광장보다 넓은 도심숲도 조성됩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br /> <br />서울시와 현대차 협상, 어떻게 타결된 겁니까? <br /> <br />[기자] <br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콤플렉스', 줄여서 GBC 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시동을 겁니다. <br /> <br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해 업무와 호텔, 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군 작전 제한 사항과 코로나, 원자재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하면서 사업이 수년째 별다른 진척을 이루지 못했는데요. <br /> <br />이후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2월 변경계획안을 제출하고 서울시와 세부 논의 끝에 최종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br /> <br />협상 결과, 최고 105층 높이 1개 동이던 애초 계획을 242m 높이 49층 타워 3개 동으로 변경하고, 영동대로 쪽 전면부에는 전시장과 공연장 등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섭니다. <br /> <br />중앙에는 영동대로와 지상광장을 연결하는 14,000㎡ 도심 숲도 들어서는데, 이는 서울광장보다 큰 대규모입니다. <br /> <br />이와 함께, 계획변경으로 처음 계획했던 특정지정용도 이행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공공기여금을 2조 원 가까이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 공공기여금은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사업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올림픽 주경기장 리모델링 등에 쓰입니다. <br /> <br />서울시는 GBC 사업이 건설경기 불황 속에 상당 부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거로 기대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br /> <br /><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0610534087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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