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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105층→49층 3개 동으로...사업 재시동 / YTN

2026-01-06 229 Dailymotion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 GBC가 기존 105층 1개 동 대신 49층 세 개 동으로 지어집니다. <br /> <br />개발 계획 변경에 표류했던 사업이 추가 협상을 통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추진됩니다. <br /> <br />이형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서울 삼성동에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GBC 공사 현장입니다. <br /> <br />옛 한국전력 부지로, 현대차그룹이 신사옥 등을 짓기 위해 지난 2014년 매입했습니다. <br /> <br />애초 105층짜리 한 개 동으로 짓기로 했지만, 공사비가 오르고 군 작전 제한 사항 등 변수가 생기면서 기존 설계안을 접었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낸 바뀐 계획안으로 추가 협상을 벌인 끝에,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49층 세 개 동 건립을 확정했습니다. <br /> <br />[김창규 /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 현대차 GBC 추가 협상이 완료되어서 사업이 본격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5.6%로 나와 있습니다.] <br /> <br />새로 나온 조감도입니다. <br /> <br />49층 타워 3개 동 전면에는 전시장과 공연장이 들어서고, 옥상에는 15,000㎡에 달하는 대규모 정원이 만들어집니다. <br /> <br />중앙에는 영동대로와 지상광장을 연결하는 14,000㎡ 규모의 도심 숲이 생깁니다. <br /> <br />이곳 아래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와 연계되는 복합 소비·문화 공간이 들어서고, 타워동 최상층은 한강과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br /> <br />이렇게 바뀐 계획으로 105층 전망대 등이 무산되면서 기존에 감면해준 공공기여액 일부도 추가로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공공 기여 총액은 1조9,827억 원으로 2,300억 원 넘게 늘어납니다. <br /> <br />이 공공기여금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잠실경기장 리모델링 등에 투입합니다. <br /> <br />서울시는 5조 원이 넘는 공사비가 들어가는 GBC 개발로 생산유발효과만 앞으로 26년 동안 510조 원이 넘고, 146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br /> <br />YTN 이형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희인 <br />영상편집 : 송보현 <br />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0612424607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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