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민의를 대표해 양국 간 공감대를 확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자오러지 위원장은 두 나라 정상의 지도로, 양국 관계가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고 화답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두 사람 회동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방중 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중국 권력 서열 3위이자,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만났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만나 뵙게 돼 반갑다며 자오러지 위원장이 한중 간 교류를 이어가는 데에 큰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시진핑 주석과 회담으로 양국 정부 간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두 나라 관계에 전인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데에 중요한 기여를 할 거로 믿는다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서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자오러지 위원장과 전인대의 적극적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br /> <br />자오러지 위원장은 양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이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수교 이래 공동 발전을 도모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이어 심화하는 양국 관계가 양국 국민 이익에 부합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발전과 번영에 유리하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특히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전략적인 지도 아래 양국 관계가 다시 한 번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또, 양국 관계 새로운 발전의 청사진도 그렸다며 각 분야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양국이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함께 주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자오러지 위원장과의 만남 뒤에는 서열 2위 경제 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613395137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