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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히 쉬세요"...배우 안성기 마지막 길에 ’추모 물결’ [앵커리포트] / YTN

2026-01-06 60 Dailymotion

어제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br /> <br />장례는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동료들과 대중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보시죠. <br /> <br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는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담은 소속사의 배우이자 후배로서 유족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했는데요. <br /> <br />이들은 이병헌, 박철민과 함께 운구까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입니다. <br /> <br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박중훈과, 만다라와 화장 등 작품에서 함께한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배웅했는데요. <br /> <br />목소리 잠시 듣고 오시죠. <br /> <br />[박중훈 / 배우 : 40년 동안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배우로서 행운이지만,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며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br /> <br />[임권택 / 영화감독 : ‘나도 곧 따라갈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던히 좋은 사람이었고, 연기자로서 정말 충실했던 사람이다.] <br /> <br />고 안성기 배우는 2019년 혈액암 투병을 시작해 이후 완치 판정 뒤 암이 재발했고, 2022년 인터뷰로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br /> <br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과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참석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br /> <br />1957년 아역으로 데뷔한 뒤 140여 편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얼굴로 사랑을 받은 고 안성기 배우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발인은 1월 9일 오전에 치러지고 시민 추모공간은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됩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10614500317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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