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오늘 오전 10시 18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br /> <br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br /> <br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뜻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입니다. <br /> <br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어렵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립니다. <br /> <br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진원지 인근에서) 지진 활동이 활발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1주일 정도는 강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에서 규모 5강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각각 2018년, 2016년 이후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김세호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0614574544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