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구성…47명 규모 <br />본부장 김태훈 검사장…부본부장 차장검사·경무관 <br />경찰 통일교 전담팀 포함…영장 담당 검사도 파견<br /><br /> <br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47명 규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br /> <br />김태훈 검사장이 이끌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합수본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졌습니다. <br /> <br />합수본은 검찰 25명과 경찰 22명 등 총 47명 규모로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 설치됩니다. <br /> <br />수사를 이끌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맡습니다. <br /> <br />수사 연속성을 고려해 합수본에는 통일교 관련 기존 경찰 전담팀 인력과 영장 청구 등을 담당한 검사들이 상당수 포함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원래 경찰은 특검으로부터 통일교 관련 의혹을 넘겨받아 수사했지만, 합수본은 신천지 의혹까지 살필 예정입니다. <br /> <br />합수본 구성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언급한 지 일주일 만인데요. <br /> <br />정치권이 통일교 특검을 논의 중이지만 수사 대상과 추천 방식을 놓고 이견이 있어 출범이 늦어지는 데 따른 조처였습니다. <br /> <br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관계 인사에 대한 금품 제공 등 정교 유착 관련 의혹 일체를 대상으로 신속·명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우종훈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문지환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615503489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