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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中 서열 2·3위 연쇄 회동…한중 정상 매년 만나기로

2026-01-06 1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톱뉴스입니다. <br> <br>한중 간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br> <br>서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만난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는 평소 보기 힘든 셀카까지 찍으며 가까워진 모습인데요. <br> <br>그런데 시 주석, 면전에서 이런 말은 왜 했을까요?<br> <br>압박일까요? <br> <br>잠시 후 알아봅니다. <br><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br><br>중국은 서열을 따지죠.<br><br>1위 시진핑 주석을 어제 만난 이 대통령, 오늘은 2, 3위를 잇달아 만나며 정상회담을 완성했습니다.<br><br>시 주석과는 매년 만남을 갖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br><br>미국, 일본과 갈등 중이라, 한국이 필요한 중국, 이 3국과 다 잘 지내며 실리를 챙기려는 한국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모습입니다.<br><br>첫 소식 김민곤 기자입니다.<br><br>[기자]<br>레드카펫을 따라 걸어오는 이재명 대통령을 우리나라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맞이합니다. <br> <br>[현장음] <br>"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br> <br>서열 3위인 자오 위원장은 한중 외교가 정상 복원됐다며 이 대통령을 환영했습니다. <br><br>[자오러지 /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br>"시진핑 주석님과 대통령님의 전략적인 지도 아래 중한관계가 다시 한 번 정상의 궤도로 복귀하였으며…." <br> <br>이 대통령은 곧이어 국빈관인 조어대로 향했고, 서열 2위 리창 총리를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br> <br>리 총리는 지역 정세를 특별히 언급하며 상호 신뢰를 쌓아가자 했고 이 대통령도 화답했습니다. <br> <br>[리창 / 중국 국무원 총리] <br>"중국은 지역 외교에 있어 시종일관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고…" <br> <br>[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회동] <br>"(리창 총리와) 무려 세 번째 만나는 자리입니다. 정말 오랜 친구 간처럼 기탄없이 의견 교환을 하고…" <br> <br>이로써 이 대통령은 중국 최고위급 인사 세 명을 이틀에 걸쳐 모두 만났습니다. <br><br>이전 정상과 비교해보면, 한중 관계가 최상이었던 박근혜 정부 초창기, 2013년 방중에 버금갑니다.<br><br>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연례 회동하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br><br>외교 소식통은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일본과 갈등이 격해지면서 한중 관계가 중요해졌다"며 "한국 역시 중국을 지렛대 삼아 북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만큼 상호 이해관계가 맞은 셈"이라고 분석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취재: 조승현 <br>영상편집: 박형기<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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