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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세 아들 재산 47억…야 “증여세 냈나”

2026-01-06 99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세 아들의 재산을 47억 원으로 신고를 했는데요. <br><br>지금 20, 30대인 이들, 취업 전에 30억 넘는 주식을 증여 받았는데, 야당은 무슨 돈으로 증여세, 세금을 냈냐며 대납 의문을 제기했고, 이 후보자 측은 "문제 없다"고 맞섰습니다.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세 아들의 자산은 총 47억 원. <br><br>세 아들은 각각 10억 3천만 원씩 주식으로 보유 중입니다. <br> <br>할머니, 즉 이 후보자 시모에게서 2016년과 2021년 두 번에 걸쳐 가족회사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br> <br>야당은 '금수저 삼형제'라며 증여세 대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r> <br>2021년 세 아들이 4300만 원씩 증여세를 냈다며 제출한 증명를 받고는 자금 출처를 따져 물었습니다. <br> <br>[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br>"세 아들 모두 직장도 다니기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돈으로 이렇게 많은 증여세를 냈습니까. 이 후보자가 대신 냈음을 자백하는 것 아닙니까?" <br> <br>현행법상 부모가 대신 증여세를 내줄 수 있지만 이 역시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br><br>야당은 2016년 증여 납부 내역은 제출도 안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br>당시 세 아들은 만 25살, 23살, 19살로 학생 신분이었는데, 무슨 돈으로 증여세를 냈냐는 겁니다. <br> <br>이 후보자 측은 "내야 할 모든 세금은 다 냈다"고 반박했습니다. <br><br>"2016년 증여세는 세 아들이 2010년부터 아버지, 즉, 이 후보자 남편에게 받은 돈으로 냈고, 받은 돈에 대한 증여세도 냈다"며 2016년 납부 내역은 최근 5년 치만 내면 돼 제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 철 김명철 <br>영상편집: 구혜정<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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