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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편의점으로 피신한 외국인, 왜?

2026-01-06 1,00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러시아 20대 남성이 얼굴에 부상을 입은 채 편의점으로 다급하게 피신을 합니다. <br> <br>흉기를 휘두른 사람 우즈베키스탄 20대 남성이었는데요. <br> <br>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br> <br>임종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외국인 남성이 주택가 골목길을 다급히 내달립니다. <br> <br>추운 날씨에 외투도 제대로 못 걸친 채로 편의점으로 뛰어듭니다. <br> <br>얼굴을 감싼 채 고통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다른 사람이 못 들어오게 편의점 문을 잠급니다. <br><br>러시아 국적의 이 20대 남성은 창고에 몸을 숨겼고, 잠시 뒤 구급대원이 출동해 머리와 손 등에 응급 처치를 합니다. <br> <br>러시아인 남성이 흉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 온 건 그제 오전 7시쯤. <br><br>남성은 이곳에서 200m 가량 떨어진 편의점까지 맨발로 뛰어갔습니다.<br><br>흉기를 휘두른 사람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었는데, 여자 친구가 러시아인 남성과 누워 있는 걸 발견하고 격분해 공격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br> <br>문을 잠그고 버티던 우즈벡인 남성은 강제로 문을 열고 진입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br><br>우즈벡인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흉기를 휘두르지 않았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br> <br>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락균 <br>영상편집 : 이승은<br /><br /><br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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