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 공개한 공소장에서 '태양의 카르텔'이라는 마약 조직을 이끌었다는 기존 주장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 5일 보도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태양의 카르텔'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며 마두로 축출의 핵심 명분으로 삼았던 것과 배치되는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미 법무부는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다음 날인 지난 4일 공개한 공소장에서 '태양의 카르텔'을 마약 자금에 의해 움직이는 후원 시스템이나 부패 문화라고 명시했습니다. <br /> <br />실재 존재하는 테러 조직이라는 기존 주장은 삭제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지난해 7월 미 재무부는 '태양의 카르텔'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고, 11월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무부도 같은 조치를 위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수정 공소장이 공개된 다음 날 인터뷰에서도 "마두로는 '태양의 카르텔' 지도자"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br /> <br />법무부는 이번에 수정된 공소장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교도소 갱단인 '트렌 데 아라과'와 공모한 혐의를 새롭게 적시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615532407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