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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정교유착’ 합수본 구성...통일교·신천지 의혹 수사 / YTN

2026-01-06 1 Dailymotion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br /> <br />김태훈 검사장이 이끌 합수본은 통일교뿐만 아니라 정치권을 상대로 한 신천지의 로비 의혹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br /> <br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졌습니다. <br /> <br />여야 이견으로 특검 출범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려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팀을 언급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지난달 30일) : 여든 야든 누구든 지위고하 막론하고 다 수사해서 진상 규명하고 책임질 건 책임을 물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길 거 아닙니까?] <br /> <br />합수본은 검찰 25명·경찰 22명 등 47명 규모로 서울고등검찰청사 등에 꾸려집니다. <br /> <br />수사 연속성을 고려해 파견 인력에는 통일교 관련 경찰 특별전담수사팀과 서울중앙지검 검사들이 포함됐습니다. <br /> <br />기존에는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만을 살폈지만, 합수본은 신천지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br /> <br />특검법안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할지를 두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합수본이 신천지 의혹을 먼저 파헤치게 된 겁니다. <br /> <br />수사를 이끌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 남부지검장입니다. <br /> <br />문재인 정부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이던 김 지검장은 지난해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지검장들의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br /> <br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청 수사부장이 맡게 됐습니다. <br /> <br />합동수사본부는 검경 역량을 집중해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교 유착 관련 의혹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우종훈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문지환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622422105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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