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선우 의원 측에 전달된 공천헌금 1억 원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보좌진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5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6일) 아침 7시쯤부터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br /> <br />조사를 마치고 어젯(6일) 밤 10시 42분쯤 모습을 드러낸 A 씨는 혐의를 인정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달려서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br /> <br />앞서 A 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 측에 건넨 공천헌금 1억 원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br /> <br />언론을 통해 공개된 녹취에는 강선우 의원이 A 씨를 거론하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이 문제를 상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br /> <br />강선우 의원은 당시 돈을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반환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1억 원 보관 여부 등 자세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유서현 (ryu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700583057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