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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나온 '아틀라스'...360도 회전 관절에 '탄성' / YTN

2026-01-06 117 Dailymotion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혁신적인 로봇 기술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하면서 2년 뒤 상용화를 선언했고, LG전자는 집안일을 돕는 가정용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br /> <br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박기완 기자가 전합니다. <br /> <br />[기자] <br />로봇 개 '스팟'의 화려한 댄스 공연과 함께 베일을 벗은 현대차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전동식 아틀라스'입니다. <br /> <br />360도로 회전하는 유연한 관절을 이용한 자연스럽고 화려한 동작에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 나옵니다. <br /> <br />아틀라스는 단순 시제품에서 벗어나, 2028년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완성형' 로봇입니다. <br /> <br />[잭 잭코우스키 /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 : 이제 피지컬 AI를 실험실에서 꺼낼 때입니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소개합니다. 무대 위에 오르는 아틀라스를 환영해주세요.] <br /> <br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매년 아틀라스 3만 대를 양산하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도 선언했습니다. <br /> <br />또 엔비디아에 이어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두뇌를 가진 강력한 '피지컬 AI'로의 변신도 예고했습니다. <br /> <br />인공지능 탑재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는 일터뿐 아니라 집안에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br /> <br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손가락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식사를 준비하는 홈로봇, LG전자가 선보인 클로이드입니다. <br /> <br />만질 때마다 움직이는 의류를 정리하고 개는 건 가정용 휴머노이드의 가장 큰 과제로 꼽혀 왔습니다. 이처럼 빨래를 정확히 개는 것까지 성공하면서 이제 가사 노동에서 해방되는 날이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br /> <br />CES에서 나란히 데뷔전을 치른 삼성과 LG전자의 새 수장은 인공지능과 고객을 연결하는 각기 다른 지향점을 밝혔습니다. <br /> <br />[류재철 / LG전자 사장 : AI 가정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명확합니다 고객에게 시간을 되돌려주는 것입니다.] <br /> <br />[노태문 / 삼성전자 DX 부문장 (사장) : AI로 연결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 여러분의 일상에 놀라운 변화를 선사할 수 있도록….] <br /> <br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격전이 펼쳐질 CES 2026의 막이 올랐습니다. <br /> <br />어떤 기술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세계의 이목이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박기완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한상원 <br />영상편집 : 이영훈 <br /> <br />...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0703060487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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