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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중국인, 어쩌라고?"...미세먼지·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통령이 한 말 [현장영상+] / YTN

2026-01-07 15 Dailymotion

[기자] <br />질문드릴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조선비즈 기자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결국 근거 없는 혐오 정서를 해결해 나가자라는 게 이번 회담의 골자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우리 국민들이 서해 구조물이나 미세먼지 문제, 특히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 관련해서 중국인 직원. 이런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에 근거해서 우리 국민들이 사실 중국에 대한 반감이나 약간의 우려, 불편함, 이런 감정을 갖고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거와 관련해서 두 분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침 우리가 사이버 안보 관련한 MOU도 체결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국이 나름의 배경을 알고 있는지. 두 분이 어떤 대화 나누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 <br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선동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엄히 제재해야 된다는 점은 명백하죠. 쿠팡의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다, 어쩌라고. 일본 사람이면 그러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 미워할 겁니까? 그러면 쿠팡에 미국 사람이 있으면 미국 무지하게 미워해야 하는데 그건 왜 안 하는 거예요, 도대체? 그야말로 근거 없는 얘기죠. 미세먼지 문제는 사실은 우리 국민들께서는 잊어버리고 있었을 가능성이 꽤 있죠. 한참 심할 때 이게 중국발이냐 아니면 어디 발이냐, 몇 퍼센트가 중국 거냐를 가지고 싸우고 그랬잖아요. 저도 그거 누구하고 싸웠던 기억이 있는데, 방송에서. 그런데 이런 걸 가지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일은 아니죠. 중국이 어쨌든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하면서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을 한 것 같습니다. <br /> <br />이건 제가 기억나서 상하이시 시장이 환경부 장관을 했고 환경공학자고, 자료를 보다 보니까. 그리고 젊은 나이에 북경 시장을 했어요. 그러다 지금 상해 시장을 하고 있는데 북경 시장을 하면서 북경의 환경 문제, 미세먼지 문제를 어쨌든 아주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서 짧은 시간에 엄청난 개선을 이루어낸 겁니다. 그런 점에서 실력자죠. 능력자인데 그 얘기를 제가 칭찬하다 보니까 그 얘기를 하게 된 거예요. 이게 무슨 한중 혐오정서의 원인이라서 한 얘기는 아니고. 서해 문제 가지고도 이상하게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을 했느니 이런 이상한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서해 구조물 문제는 사실은 서해에 각자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713501599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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