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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안 하면 제거"...미국이 강력 경고한 인물 [지금이뉴스] / YTN

2026-01-07 153 Dailymotion

미국이 베네수엘라 ’강경파’ 실세 디오스다도 카베요 내무장관에게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질서 유지에 협조하지 않으면 다음 제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당국은 최근 카베요 장관과 접촉해 마두로 체포 이후 치안 공백을 방지하고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정부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카베요 장관이 이에 불응할 경우, 마두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축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br /> <br />마두로 정권의 ’행동대장’이자 실질적인 2인자 카베요 내무장관은 친정권 무장 민병대 ’콜렉티보’를 총괄하며 반정부 시위 진압을 주도해왔습니다. <br /> <br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는 오랜 정치적 라이벌 관계로 평가됩니다. <br /> <br />미 당국은 한때 카베요 장관의 축출과 추방까지 검토했으나, 정권 과도기 체제에서는 친 마두로 세력에 치안 유지를 맡기는 게 현실적인 최선책이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미 당국은 카베요 장관과 함께 강경파 인사로 꼽히는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국방장관 역시 ’잠재적 표적’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미국 정부는 카베요 장관과 파드리노 장관을 마약 밀매 조직인 ’태양의 카르텔’ 주범으로 지목하고 각각 2천5백만 달러(약 337억 원)와 1천5백만 달러(약 202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br /> <br /># 베네수엘라 <br /> <br /> <br />기자: 유투권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0715210679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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