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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中 서해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정확하게 선 긋자”

2026-01-07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 />이 대통령은 중국과 분쟁 중인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간에 선을 그으면 된다는 건데, 어떤 해법일까요? <br /> <br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br />"공동관리수역을 사실은 선을 그어서 관할을 나눠버리면 깔끔한데." <br /><br />이재명 대통령은 서해에 설치된 중국의 구조물 논란의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br /><br />중국은 2018년부터 공동관리수역에 인공 구조물 16개를 설치해놓고 있어 논란인데, 이 참에 수역의 경계를 정리하자는 겁니다. <br /><br />한중 양국이 각각 주장하는 경계선의 중간을 실제 경계선으로 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됩니다.<br /> <br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br />"그냥 편하게 중간을 정확하게 (선을) 그어버리자. 그리고 그 안에서 당신들 마음대로 써라." <br /> <br />이 대통령은 중국 측이 일부 구조물을 철거하기로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br /> <br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br />"(중국 측) 양식장 시설이 두 개 있다고 그러고,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그래요. 관리하는 시설은 철수할게 이래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아요." <br /> <br />일부 전문가는 중간에 선을 긋는 식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br /> <br />[심상민 /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br />"당장 선을 그어서 중국이 우리하고 아주 협력과 우호 정신으로 1년 내에 경계선을 긋고 구조물을 이전하겠다는 기대는 약간의 환상인 거죠. <br /><br />국민의힘은 "해양 주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항의가 없었다"며 "비굴한 저자세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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