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을 요구해왔던 인사들, 어떤 평가일까요? <br> <br>갈렸습니다. <br> <br>소장파들과 한동훈 전 대표는 부족하다는 쪽, 오세훈, 박형준 시장은 환영한다 반기는 쪽이었습니다. <br><br>자세한 내용, 백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 <br>"사실 이번 주가 우리 국민의힘으로 보면, 어찌 보면 운명의 날입니다." <br> <br>[박성민 / 정치컨설팅 민 대표] <br>"(국민의힘은) 위기라는 데 동의를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기 의식이 없는 것만큼 큰 위기가 없죠." <br> <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 쇄신안 발표 2시간 반 전, '재건축 수준'의 혁신을 요구한 당내 소장파 의원들. <br><br>쇄신안 발표 후 "인테리어 수준"이었다고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과 구체적인 당내 화합 방안.<br><br>두 핵심이 빠졌다는 겁니다.<br> <br>한동훈 전 대표도 "내용이 부족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며 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br><br>[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유튜브 '정치대학')] <br>"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그걸 아직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없어요." <br> <br>개혁신당은 "늦은 사과지만 평가한다"면서도 장 대표의 정치연대를 두고는 "수요 없는 구애"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br><br>반대로 "참을만큼 참았다"며 쇄신안을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의 변화 선언을 환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br><br>박형준 부산시장도 "고심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정신으로 모두가 힘을 합칠 때"라며 장 대표에 힘을 실었습니다.<br><br>양향자 최고위원과 주진우 의원도 각각 "고심 깊은 결단", "과거보다 진일보"라며 이제 행동으로 따라와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 철 김명철 <br>영상편집: 박형기<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