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드디어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br> <br>쇄신안 요구의 핵심은 이거죠?<br> <br>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 외연을 확장해 최대한 끌어모아야 한다, 장 대표, 강성 당원들 표는 확실히 갖고 있죠. <br><br>거기에 더해 이준석 개혁신당 끌어안으려면 야권 연대에 힘을 실어야될테고, 오세훈 박형준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요구해왔습니다. <br> <br>한동훈 전 대표와는 당원게시판 문제가 걸림돌이었죠. <br> <br>자, 장 대표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br> <br>어디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쇄신안을 발표했을까요? <br> <br>답은 손인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r><br>[기자]<br>'이기는 변화, 새로운 시작'이란 문구가 써진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br> <br>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가 눈에 띕니다. <br> <br>정치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 연대도 펼쳐나가겠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br><br>당 관계자는 "개혁신당과 공동 투쟁을 우선순위로 둔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br> <br>장 대표의 첫 마디는 계엄 사과였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고개 숙이는 모습)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br> <br>'책임 통감'이 아닌 '사과' 표현은 처음입니다. <br> <br>"과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도 했습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br><br>당 관계자는 "계엄에 대한 사과가 사실상 절연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br> <br>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당원 게시판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br><br>장 대표는 당명 개정과 청년 의무 공천제, 노동 약자 특보 신설 등 이기는 변화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br><br>장 대표는 다음 주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이준석 대표와 만나 개혁신당과 공동전선부터 넓히겠다는 구상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br> <br>영상취재 : 이 철 김명철 <br>영상편집 : 최동훈<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