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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하는 로봇청소기…계단 오르며 ‘쓱싹’

2026-01-07 49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번 CES에서 중국의 테크기업들은 메인 전시 공간을 꿰차며 로봇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br> <br>로봇 청소기가 점프하고, 로봇들의 복싱 경기는 사람의 움직임처럼 자연스러워 졌는데요. <br><br>중국의 기술 공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레이저가 발밑으로 다가오는 순간, 뛰어오르며 불빛을 피하고, 자기 몸만한 계단도 척척 올라가며 청소합니다. <br><br>중국 로보락의 세계 최초 다리 달린 로봇 청소기입니다. <br><br>사람처럼 팔을 휘젓고 발까지 들어올리며 자연스런 무술 동작을 선보이는 로봇이 사람들의 눈길을 잡고, 로봇 대 로봇으로 벌어진 복싱 승부는 심판이 제지해야 할 정도로 치열합니다. <br> <br>[현장음] <br>(오오) <br> <br>CES 개막 첫 날, 중국의 로봇 기술 공세가 매서웠습니다. <br><br>지난해 삼성의 부스가 있었던 메인 전시관엔 중국 기업이 들어와 반려 로봇 에이미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br><br>인공지능이 근육에 들어가는 힘을 계산해 보정해 주는 착용형 로봇을 착용하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도 쉽게 계단을 오를 수 있습니다. <br> <br>[현장음] <br>"내려갈 때도 힘이 하나도 안 빠지고요." <br><br>이번 CES 2026의 핵심은 일상화된 인공지능입니다. <br> <br>20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의 라이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메인홀은 이렇게 전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br> <br>각 전시 부스마다 AI 생태계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br><br>[현장음] <br>"5, 4, 3, 2, 1!" <br> <br>한국 기업들도 공개 전시에 나서 이번 대회 최고혁신상 중 절반을 휩쓴 IT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br><br>AI 가전제품과 자율주행 차량 등 혁신 기술을 집중 시연하며 나흘간 전시에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강인재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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