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제2의 푸바오’ 광주로 온다?…시민들 기대감

2026-01-07 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제2의 푸바오'가 광주 우치동물원에 오는 걸까요. <br><br>판다 한 쌍이 오는 방안이 한중간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br>광주 시민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br> <br>공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판다 관련 논의는 한중 정상회담 자리에서 거론됐습니다. <br><br>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우호 증진 목적으로 판다 한 쌍을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겁니다. <br><br>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푸바오를 보기 위해 한국인들이 중국에 많이 오면 좋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집니다.<br> <br>정상간에 이야기가 오가면서 실무 협의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br>현재 국내엔 아이바오와 러바오, 쌍둥이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등 판다 4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br><br>큰 인기를 끌었던 푸바오는 2년전 중국으로 돌아간 바 있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이 지목한 우치동물원은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를 기르고 있습니다. <br> <br>시민들은 판다가 올수 있다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습니다. <br><br>[김대영 / 광주 광산구] <br>"우호 관계에도 이런 것도 조금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꼭 광주 우치공원(동물원)으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br>[변지아 / 초등학생] <br>"판다가 오면 설레가지고. 너무 귀엽고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br> <br>동물원 측은 판다 사육 능력은 충분하지만 적절한 사육시설은 신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기현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