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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진핑에 ‘북핵 중재자’ 역할 요청

2026-01-07 1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 곧 귀국하는데요.<br><br>떠나기 전 상하이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중 정상회담 때 나눈 이야기들을 밝혔습니다.  <br><br>북한의 핵개발을 방치하면 안 된다며, 시 주석에게 평화적 중재자로 나서달라 설득했는데요. <br> <br>뭐라고 설득했는지 첫 소식으로 현지에서 이동은 기자가 전합니다.<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에서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를 열었습니다. <br> <br>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긴 시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br>"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신뢰가 완전히 제로(0)일뿐만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 중국이 중재 역할을, 중재자 역할을,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좀 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br> <br>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이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br> <br>그러면서 "북한의 핵개발을 방치할 순 없다"며 중국을 설득했다고 전했습니다. <br><br>[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br>"지금 이 상황이 계속 방치되는 것 자체가 동북아 또는 전 세계에 손해다. 끊임없이 핵무기는 추가생산 되고 있다. 추가 생산되는 핵무기는 아마 국경 밖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br><br>이 대통령은 이어 "핵을 없애면 좋지만, 북한이 수용하겠냐, 실현 가능한 길을 찾아야 한다"며 해법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br><br>북한이 핵무기를 추가 생산하지 않고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보상, 대가를 지급하자는 겁니다.<br> <br>중국 측도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국민의힘은 "완전한 비핵화와 배치되는 안보 자해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br>이 대통령은 오늘 3박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br><br>청와대는 관계 정상화를 넘어 한중 정상 간 신뢰 공고화를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br> <br>상하이에서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br> <br>영상취재 : 조승현 <br>영상편집 : 이혜리<br /><br /><br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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