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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과에 여권 맹비난..."철 지난 사과" "지지율 구걸 쇼" / YTN

2026-01-07 49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과를 대국민 기만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철이 지나도 너무 지난 사과라는 건데,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언급이 없다는 점을 가장 크게 문제 삼았습니다. <br /> <br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새벽부터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정청래 대표, ’싱싱한 사과’를 보니 12·3 비상계엄에 사과 않는 국민의힘이 떠올랐다며 재차 국민의힘을 향해 ’사과’ 압박에 나섰습니다. <br /> <br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제는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의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습니다.] <br /> <br />공교롭게 정 대표 발언 직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가 이뤄졌지만, 민주당의 표정은 싸늘했습니다. <br /> <br />등 떠밀려 철 지난 사과를 했을 뿐이고, 계엄을 ’잘못된 수단’ 정도로 치부하는 등 내용도 볼품없다는 겁니다. <br /> <br />쇄신안이라고 내놓은 ’당명 개정’에 대해서도 책임회피 외형 교체라며 진정성을 찾아볼 수 없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br /> <br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결과적으로 진심과 행동이다. 옷을 갈아입는다고 해서 진심, 마음까지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br /> <br />또 이재명 정부와 대립 노선을 분명히 한 데 대해서도 장 대표가 민생 발목 잡기라는 속내를 스스로 밝힌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무엇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메시지 한 줄이 없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br /> <br />당 윤리위원회를 ’찐윤’ 인사로 채울 때부터 알아봤다고, 혀를 차는가 하면, 지방선거를 의식해 지지율을 구걸하는 쇼다, 늦어도 너무 늦어 이미 썩어버린 사과다, 독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br /> <br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끝내 ’절연’은 없었다며, 국민의힘에 남은 쇄신은 경제적 파산과 정당 해산뿐이라고 민주당과 뜻을 같이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면 ’2차 종합특검 수용’ 등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입장입니다. <br /> <br />하지만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는 사안이 대다수여서, 입장 차를 좁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br /> <br />YTN 임성재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이성모 온승원 <br />영상편집 : 연진영 <br />디자인 : 윤다솔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722100344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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